구독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2008/10/18 13:43
음악공간 소식♪24다시 돌아온 이유, 뿌듯함.
가끔씩 써니의 음악공간, 아니 저의 블로그를 바라보며 참 많이 컸다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그 때는 보이지 않았던, 글과 음악을 준비하는데 쏟아 부었던 정성과 노력이 글 하나 하나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느꼈던 뿌듯함은 제가 다시 블로그로 돌아오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써니의 음악공간, 새로운 모습.
100번째 음악 페이퍼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안정적으로 '꾸준함'을 가진 블로그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구독자 여러분께 좀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새로운 모습을 위한 변화를 주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구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따라서 변화를 주기에 앞서 구독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블로그에 반영하고 싶습니다. 저의 블로그와 관련된 모든 것, 포스팅, 카테고리, 컨텐츠, 스킨, 주인장의 성격(?) 등... 써니의 음악공간에 여러분의 건의사항과 바라는 점을 서슴치 말고 남겨주세요. 좋아하는 음악 장르, 아티스트를 적으셔도 좋고 '전 이런 분위기에 들을 수 있는 음악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 'OOO에 관련된 카테고리와 글을 보고 싶어요'라는 식의 의견도 좋습니다.
※ 부디 이 포스팅을 가볍게 지나치지 마시고 잠시만 시간을 내셔서 몇 자라도 끄적여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의견을 내주신 두 분을 선정해서 미국에서 배송되는 따끈따끈한 음악 CD를 감사의 표시로 보내드릴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페이퍼 & 리뷰 전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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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음악듣는 걸 좋아하지만 지식이 모자란지라 포스팅들 보면 매우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
일단 왔으니 RSS 냥은 납치해갑니다.~~~
- 2008/10/18 13:57 address modify reply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납치해가신 RSS냥은 그냥 신부로 삼으시면 됩니다 :D
- 2008/10/19 11:23 address modify
자주 듣던 라디오의 타이틀이 '음악 공간' 이었거든요.
작년 까진 늦은 새벽시간까지 학교 연구실에 있다 사람 한명 찾아 보기 힘들고 차도 거의 없는 도로에서 차 몰고 가면서 항상 들었던 라디오..
조용한 새벽 시간에 라디오 DJ 의 따스한 목소리에 빠져 들고, 따뜻한 그리고 슬프기도 한 그런 사연들.. 그에 어울리는 음악들.. 그 음악을 들으면서 혼자 가만히 생각에 빠져 들게 하는..
라디오, 그리고 새벽시간은 저에겐 그런 의미였거든요.
구독자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고 하시는 써니님께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음악으로 구독자 분들께 따뜻한 위로도 되고 생각도 나눌 수 있는 그런 따스한 공간이 되었음 한다는..
노래 하나 선정하는 것, 글자 하나하나 써내려 가는것..
그 모두 쉬운 일도 아니고 시간도 많이 투자 되는 일일텐데..
들러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항상 신경써서 포스팅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올 수 있는 블로그가 되었음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2008/10/18 15:12 address modify reply
네.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좋은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 2008/10/20 08:11 address modify
- 2008/10/18 15:25 address modify reply
그렇죠.. 앞으론 좀 더 다양하게 포스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숨지는 말아주세요~ ㅋ)
- 2008/10/20 08:12 address modify
ㅎㅎㅎ숨지 않도록 노력할께요.ㅋ
- 2008/10/20 08:40 address modify
- 2008/10/18 15:40 address modify reply
하나씩 반영해 나가도록 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08/10/20 08:13 address modify
ㅋ
글고,가끔은 개인적인 포스팅도 올라와쓰믄 조케써염 ㅋ
- 2008/10/18 23:20 address modify reply
개인적인 포스팅이라... 생각해 보겠습니다 ㅋ
- 2008/10/20 08:14 address modify
홧팅이십니다요~!!!!
- 2008/10/19 11:10 address modify reply
네? 묵혀 들으신다니요?
- 2008/10/20 08:14 address modify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8/10/19 11:50 address modify reply
블루스와 소울, 락은 사실 조심스럽습니다. 잘못했다간 사방에서 돌을 맞을 수도 있거든요. ^^a
- 2008/10/20 08:15 address modify
놀부흉내
블러그의 성격상, 그 악곡선택과 비평내용에 대하여 많은 의견이 나온다는 건 알만해요. 그렇지만 선택된 악곡자체에 대한 필자의 사랑이란 점을 고려하면 그 모두가 타당한 것으로 보여요.
저도 워낙 발라드곡를 좋아하는데 저 번에 올리신 태연씨의 '들리나요' 가 참으로 맘에 들어요.
그녀는 아직 미성숙한 소녀같은 목소리지만 창법적으로는 오히려 자기에게 많은 억제를 주면서 젊은 시절에 특유한 청결감을 앞에 내세워 얽히면서 부르고 있는 듯 느껴요. 실제 가창녁은 장난이 아닌 것 같은데. 금후에도 많은 활약을 기대하는 바 입니다.
암튼 예 블로그가 더더욱 힘내시고 오래 계속되기를 맘속으로 비나이다. 화이팅!!!
- 2008/10/20 02:03 address modify reply
마음이 담겨져있는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
- 2008/10/20 08:16 address modify
전 테마가 있는 포스팅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저번에 하셨던 '새벽에 불 꺼놓고 듣는 발라드'로 하신 3개의 포스팅처럼요ㅎㅎ
- 2008/10/20 02:31 address modify reply
테마있는 포스팅 좋죠~ 단지 더 신경쓰이게 되어서 잠시 쉬고있는 중입니다. 가끔씩 테마있는 포스팅도 다시 올리겠습니다 ^^
- 2008/10/20 08:18 address modify
다시 듣고싶은데 구할데가 없다는...
Livey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테마가 있는 음악도 꽤나 괜찮았던 기억이 나옵니다.
- 2008/10/21 09:49 address modify reply
프로그레시브 락이라... 최대한 다양한 장르를 포스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 2008/10/23 20:26 address modify
이번에포스팅된 두번째달 너무좋네요 ㅎㅎ
- 2008/10/23 15:22 address modify reply
네 앞으로 많이 소개할 예정이예요. ^^
- 2008/10/23 20:27 address modify
- 2008/10/28 11:41 address modify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