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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음악 블로거로서의 블로깅 <3>

Posted By Sunnу

대한민국 음악 블로거로서의 블로깅 <1>,<2>에서 이어집니다.



'한국 블로고스피어에서 음악 블로그는 살아남기 힘들다.'


티스토리에 음악 블로그를 개설한 뒤 알게 된 말이다. 음악 블로그의 특성 상 글과 함께 그에 부합하는 음악도 제공할 수가 있어야 하는 것인데 한국의 저작권법 사정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블로그 운영 초기 포스팅에 삽입되어 있던 음원 파일에 대해 주변 블로거 분들의 염려 섞인 댓글까지 이어짐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마음먹었다.


첫 번째 방법으로는 mp3 파일을 업로드하면 사이드바에 설치된 위젯을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식이었다. 그 때만 해도 주말을 제외한 평일은 거의 빼먹지 않고 포스팅을 했기 때문에 계속 새로운 음악이 업데이트 되고는 했지만 매일 음악 파일을 업로드하고 지우고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래서 찾은 다음 방법이 인터넷 서핑 중 알게 된 깔끔한 모양의 플래쉬 음악 플레이어를 통해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었다. 먼저 무단으로 mp3 파일을 긁어가지 못하도록 블로그 내의 드래그와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막아놓은 뒤에 1주일이라는 재생 기간을 두어 방문자들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물론 이 것 또한 음악을 일일이 업로드하고 기간이 지나면 지워야 하는 수고가 있었지만 1주일이라는 시간이 있었기에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고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방문자와 댓글 수가 있었기에 이 방법을 고수하기로 했고, 주황색과 검은색 톤을 사용한 플래쉬 음악 플레이어는 전체적인 블로그 스킨의 색과 부합하며 음악공간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것으로 한 동안 큰 인기를 끌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2008년 말에 찾아온 저작권법의 강화는 음악 포스팅을 점점 더 힘든 상황으로 이끌고 갔다. 거기에 더해 티스토리까지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저작권 필터링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그 동안 좋은 평을 들어왔던 '숨은 명곡'이나 '타이틀 곡에 묻힌 곡' 등의 포스팅까지도 인터넷에서 뮤직 비디오 등의 영상을 구하기 힘들어져서 소개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지고 말았다.


음악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로서 나를 포함한 음악공간의 집필진 모두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떠 안으며 지금까지도 상당한 부담감 속에 의욕을 200%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개하고 싶은 곡이 있지만 글로만 소개해야 하는 안타까움, 물론 방문자들의 댓글은 음악을 직접 찾아서 들어볼 것이라고 하지만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다. 블로그에 방문해서 모르는 곡이나 앨범, 아티스트의 소개를 받고 댓글을 남기며 음악까지 직접 찾아볼 시간이라는 것이 일부 바쁜 사람들에게는 매우 힘든 일이다. 그 자리에서 소개와 함께 음악을 들려주지 못하면 그 글은 100% 그 가치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현재에도 여러 문제로 음악이 제공되지 않는 지난 포스팅들은 모두 제 가치를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나와 음악공간 집필진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머리를 굴리고 있지만 확실한 해결책은 쉽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최근 시작된 멜론과의 협력이 좋은 반응을 보여 추후 음악을 제공받을 수도 있겠지만 멜론의 외부 사이트이고 합법적 허가를 받기 위한 절차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닐 것이고 사실 이뤄질 가능성도 희박해 보인다. 또 하나의 방법은 합법적 사이트인 imeem의 힘을 빌리는 것인데 이 것 또한 30초 미리듣기만 삽입할 수 있고 전체를 다 듣기 위해서는 링크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고민이 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편하게 글을 쓸수도 없으면서 음악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혹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의아하게 생각되고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진 블로거, 요리 블로거, 자동차 블로거, 영화 블로거 등 각자의 취미와 특기를 가진 블로거들처럼, 우리도 음악이 취미이자 특기이고 그 만큼 음악에 대한 강한 애정이 있기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음악 블로그를 꾸려나갈 수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음악 블로거로서 블로깅을 한다는 것, 참 까다롭고 힘든 일이다. 그래서 더욱 써니의 음악공간을 포함한 모든 음악 블로그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것 같다. 부디 언젠가는 아무 걱정 없이 웃으면서 음악 소개 포스팅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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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귀를 열만한 여유도 없을지도 모르겠다.

    Tracked from 2DG'S 3rd Place ::: 2009/05/04 12:59  삭제

    1. 들을만한 음악이 없다. 사줄만한 음악이 없다? 오래만에 올블 순회도중 너바나나님의 위와같은 포스팅을 읽고 난후에 잠깐의 느낌을 간략히 (못적는구나 역시 =ㅅ=) 1) 보수적인 기관 귀 우리몸이 가진 기관중 일반적으로 항상 새로운것에 관심을 가지는 눈의 특성과 다르게, 귀라는 녀석은 굉장히 보수적인 구석이 있어, 일단 익숙해진것 이외에는 새롭게 적응하려는 특성을 보이지 않는다. 뒤바꿔서 이야기 해본다면 , 순서상으로도 새로운것 - 익숙해짐 - 보..

  2. Subject: 저작권 법에 불만 있습니까?

    Tracked from 작곡은 나의 것! 2009/05/04 17:07  삭제

    ㅇㅇ 당근 당근 T^T 음악 공부를 하는 나조차도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우리나라 저작권법은 분명 문제가 있다. 사실 난 지금.. 나에게 의미 있었던 좋은 음악들을 소개 하려고 글을 쓰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미리듣기를 제공하는 음악 사이트가 보이질 않아 이 글을 대신 쓰게 됐다. 그리고 어젠 그동안 연습했던 조지 윈스턴의 캐논 변주곡을 올리려고 했는데, 아무리 알아봐도 합법이 아닌 것 같아 포기 했다. 음악 저작권 협회 사람들은 블로그를 모르겠지?..

  3. Subject: 본격 유튜브에서 그럴듯하게 음악 스트리밍하기

    Tracked from Sweethingz 2009/09/30 10:06  삭제

    때로 음악에 관한 포스팅을 하게 되면 방문자들에게 어떻게 음악을 들려줘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전문적으로 음악을 다루시는 분들은 더더욱 그렇구요. 업로드를 하자니 용량도 문제고 최근 강화된 저작권법 때문에 골머리를 앓게 되죠. 그래서 소개합니다. (아마도 합법적인) 본격 유튜브에서 그럴듯하게 음악 스트리밍하기 팝송은 물론이고 한국 노래들도 99% 이상은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나옵니다. 물론 씨디음질은 아니지만 왠만큼 음질에 민감하지만..

Comment List

  1. BlogIcon 도기스탈


    이렇게나 뻑뻑한 저작권법을 빽빽하게 준수하려 든다면 음악이 삽입된 포스팅은 앞으로도 감감할것 같습니다.
    저도 무척이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결국에는 엔간한 음원들은 전부다 삭제를 했습니다.
    나름대로 외부 링크등등 방법을 고심했으나, 결국엔 원점이 되어버린다죠.

    취미로 블로깅하다가 벌금 맞아가면서 순교할 생각같은건 없는걸요.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써니님께서도 말씀하신바이지만 글로써 음악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음원 사이트에서 합법적으로 유료구매를 할수 있는 소비패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할말이야 많지만.... 길어지면 곤란하지요. ㅎㅎㅎ

  2. BlogIcon Sunnу


    그리고 현재의 저작권법의 미리듣기 허용 범위인

    30초도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1분 정도 미리듣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음원 사이트로
    연결해서 전곡을 다 들을 수 있거나 구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연결해야 하는데 말이죠..

  3. BlogIcon 도기스탈


    왠지 느낌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 일전에 너바나나님글에 대한 트랙백을 위해 썼던글을
    이곳에도 트랙백으로 남겨봅니다.

    내용은 좀 다른가요?;;;

  4. BlogIcon Sunnу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

  5. BlogIcon nashimaryo


    포스트 내용과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간혹 저작권 보호를 호소하는 가수들이 무대에서 팝송을 부를 때 과연 그들도 저작권자의 동의 하에 공연을 하는건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예전에 아이돌 그룹이 외국 가수의 음반에 실리지도 않았던 유출된 음원으로 공연을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
    여튼 묻혀있는 좋은 곡들이 TV나 라디오 등의 특정 매체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려지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6. BlogIcon Sunnу


    팝송... 한국 저작권법에 따르면 여러 사람의 앞에서 이윤을 목적으로 한 무대이니 당연히 불법이 되야겠지만 말이죠.

    저작권법의 모순이 한두가지가 아니니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7. BlogIcon fivelove


    CD조차도 대중적이지 않던 때에 테잎에 좋은 노래를 녹음해서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주곤했습니다.
    기분 좋게 떠올릴 수 있는 당시의 마음들이 이제는 범법자를 만드는 요인이 되네요.
    같은 마음인데 사회와 환경이 바뀐다는 이유로 그 평가가 달라지니 서글퍼지는군요.

  8. BlogIcon Sunnу


    현 저작권법을 읽어 보셨나요? 파이브러브님께서 돈을 주고 구입하신 mp3를 듣고 있다가 옆에 친구도 들어보라고 이어폰 한 쪽을 건내주면 그 것도 불법입니다. ^^;

    소비자와 음악산업간에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방안을 내새우지는 못하고 불안 요소가 있으면 그저 차단하고 단속하는 것으로 법을 개정하는 것이 정말 답답합니다.

    요즘 인터넷까지 통제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뭐 말 다했다고 봐도 될 것 같네요. ^^;

  9. BlogIcon 열매맺는나무


    많은 사람들이 음악시장이 위축된 이유로 인터넷을 통한 불법 다운로드와 함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음악을 올리는 행위를 꼽고 있습니다. 자신이 돈을 주고 산 파일도 여러사람앞에서 틀게되면 저작권법 위반이라는거죠.
    하지만 미술 작품의 경우 누구의 그림이라는 것이 확실할 경우 블로그에 올려도 위반대상이 아닙니다.
    실제 그림과 화면에 나오는 그림의 관계가 실제 음악과 스피커를 통해 들려지는 음악과의 관계와는 다르기 때문일까요?
    예전에도 불법복제한 음반을 파는 리어카는 길에 넘쳐났고, 심지어는 레코드가게에서 빈 카세트 테입을 팔면서 자신들이 갖고있는 레코드판에 있는 음악을 담아 돈을 받고 팔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밀리언셀러 음반들은 많이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왜일까요?
    음악하는 분들은 블로그에 자신의 음악을 소개하는 사람들을 범법자나 도둑, 혹은 자신의 이익을 가로채는 사람들로 보기 전에 자신의 음악을 알려주는 선전자로 볼 수는 없을까요? 서점에서 비닐로 꽁꽁 싸놓은 만화책을 볼 때 마다 느끼게 되는 섭섭함과 미안함을 여기서도 느끼게됩니다.

  10. BlogIcon Sunnу


    사실 최근 몇년간 음악시장의 위축은 비단 한국 뿐만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음악 시장이 큰 나라들은 창의적인 방법으로 변하는 시대에 대처해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드려고 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그리고 위축이라고 하지만 오프라인 시장이 축소되면서 디지털 음원 시장은 몇십배 성장한 것은 왜 말하지 않는 것일까요. 시대가 변화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고 또 그에 따른 과도기도 분명 있기 마련인데 현재 한국의 법을 보면 그 과도기 조차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11. BlogIcon na야


    정말 음악블로그를 하는 사람은 이런점에서는 정말 어렵기는 해요..저작필터링에 걸리면 본인외에는 다른 사람은 듣지 못하니까요...

  12. BlogIcon Sunnу


    한숨만 쉬는 거죠 뭐.. ㅠㅠ

  13. BlogIcon na야


    .......ㅠㅠㅠ

  14. BlogIcon fivelove


    예전에 소니에서 비디오 테크를 개발했을 당시에도 극장은 모두 문을 닫을 것이며 영화 산업 역시 기울것이라 예견했었죠. 하지만 영화제작시 작은 화면에서 낼수 없는 차별화를 두기 위해 여러 영상언어를 개발하였고 그 노력으로 관객을 유치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 시장 역시 영화 산업에 있어 하나의 큰 창구로서 역할을 했었죠. 지금도 같은 상황에 있다 생각합니다. 댓글 중 써니님 말씀대로 디지털음원으로 인해 음악 시장이 위협받는다 생각치 말고 기회로 생각하고 여러 방범을 제시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정말 엉뚱하게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 보면, 우리가 음악을 돈주고 사듣기 시작한것은 고작해야 100년 밖에 안되지 않았을까요? ㅋ그런데 시장이 축소되고 있다고 음악이 없어진다는 극단적인 말을 하는 것은 이해가..

  15. BlogIcon Sunnу


    되지 않는 말도 안되는 것이죠.. 하지만 그럭저럭 현실을 받아드리고 방법을 찾아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16. BlogIcon 구슬 :D


    블로거들끼리 힘을 합쳐 서명운동이라도 하는게 어떨까요?
    블로그내 포스팅 삽입 무제한 구매권 정액제를 만들어달라고
    음악 사이트마다 돌아다니면서 되는곳을 찾아보던가
    아니면 다음 뮤직 새로 개편하던데 거기다 다같이 적극 건의를 보내보거나..
    전 이미 사이트들 다 돌아다니면서 자세한 건의를 넣었는데
    답변이 어떻게 올지 의문이네요.

  17. BlogIcon Sunnу


    구슬님 저작권에 대해서는 괜찮은 아이디어를 참 많이 가지고 계셔요. ^^

  18. BlogIcon DevSketch


    음악을 다루는 블로그에서 마음껏 음악을 올리지 못하니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만약 음악까지 올릴 수 있다면 구독자 입장에서나 필자 입장에서나 모두 좋을텐데요...

  19. BlogIcon Sunnу


    네.. 하지만 마음껏 올릴 수 있다면 문제가 되거든요.. 그냥 스트리밍이라도 할 수 있었음 좋을텐데 슬퍼요.. 댓글 감사합니다.

  20. BlogIcon Navi.


    사실 음악공간이 없었다면 요즘 나오는 노래, 가수의 근황..
    전혀 제 관심 밖이었을 거란 말이죠.
    그래도 블로그를 통해
    괜찮은 음악을 소개받고, 음악인들에 대해 알게 되니깐
    음원사이트에 가서 mp3 구입을 하거나
    음반판매사이트에 가서 음반을 구입하거나
    그런 시도를 하게 된단 말이죠.

    이 경우에 음악공간은 공짜로 음악 홍보를 해주고 있다는 말이 된다는 거죠.

    "아휴, 답답해(가슴팍이 메어오는..)"

  21. BlogIcon Sunnу


    NAVI님은 대인배 음악 블로그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D

  22. october sky


    이것은 언젠가 부터 우리 음악계가 고민해온 '제도적인 문제' 이죠.
    저도 저작권 자료를 몇개 가지고 있는 관계로, 어느정도 저작권 자료를 가진 사람의 심정이 이해가 되더군요.
    일단,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건 '어디까지가 개인의 영달을 위한 것이고, 또, 어디부터가 공동의 이익을 추구
    하지 않는 것인가' 의 기준의 도입 같습니다.

    뭐가 어찌 되었든, 진통을 겪고 있는 것은 좋은 점인듯 합니다.
    모든 고통 뒤에는 달달한 결과가 있으니까요.

    언젠가는 써니님의 숨은 명곡을 들을 수 있길 바라며!!
    자, 오늘도 좋은하루!

  23. BlogIcon hlighter


    도움이 되실 지는 모르겠지만 트랙백 하나 냉겨놓고 갑니다.

  24. 주라


    현재의 저작권법은 누구를 위한 저작권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음악을 만드는 사람? 음악을 듣는 사람? 아니면 그 음악으로 돈버는 사람...? 그리고 음반 시장의 불황이 정말 불법 다운로드 때문만일까요? 글쎄요...

  25. BlogIcon 화이트퀸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음악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비슷한 고민을 했는데, 역시 쉽지가 않네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

  26. BlogIcon Sunnу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트퀸님께서도 좋은 음악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시군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고 교류하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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