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의 음악공간을 라디오 방송에서 만난다?
2009/05/12 08:00
음악공간 소식♪19안녕하세요 써니의 음악공간 구독자 여러분, 어느덧 슬슬 더위가 찾아오고 있는 5월입니다.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소풍의 계절인만큼 주말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고, 거기에 걸맞는 분위기 띄워줄 음악까지 있으면 딱일텐데... 많이 고민이시죠? 걱정마세요. 써니의 음악공간이 라디오에서까지 나타나서 도와드리겠습니다.
2주일 전에 운 좋게 이현우의 음악앨범 김현정 작가님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써니의 음악공간이 이번주 토요일 방송분에 틀어질 선곡 리스트 선정 작업을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선곡 리스트로는 현 써니의 음악공간 필진들의 심오한(?) 회의를 거쳐 100곡 정도₁를 엄선해 내었고, 그 중에서 다시 걸러진 곡들은 이번주 토요일 방송에서 틀어지게 될 예정입니다.
거기에 더해 이 포스팅의 댓글로 우리 구독자 여러분의 사연이나 소감 등을 남겨주시면 작가님들의 선정하에 방송에 소개까지 해주신다고 합니다. '써니의 음악공간이 방송을 탄다니 느낌이 어떻다, 이 블로그는 나에게 어떤 공간이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이 노래인데, 이 노래에 얽힌 사연도 있다' 등의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방송에 소개된다면 선물까지 보내 드린다고 하셨으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그 것보다 더 중요한! 이현우의 음악앨범 청취해 주시는 것도 잊지 마셔야 합니다! 청취 후 소감도 댓글로 꼭 남겨주시구요! 우리 구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인해 더욱 알찬 방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방송일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D
2009년 5월 16일 아침 9시~11시 (이번주 토요일!)
KBS Cool FM [이현우의 음악앨범]
주파수: 89.1MHz
시간내셔서 꼭 들어주시구요. 혹 라디오로 청취가 불가능하신 분들은 인터넷을 통해서도 청취하실 수도 있으니 아래 프로그램을 참고해 주세요.
http://www.kbs.co.kr/radio/kong/index.html (무료)
※참고로 작가님들의 원고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댓글은 최대한 빠르게 달아주세요. 선착순 마감될 수도 있습니다.
¹) 아시잖아요? 써니의 음악공간 필진의 선곡 센스.₂ :D
²) 농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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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라디오 방송까지 진출하셨군요~
멋져요! ^^
날로 성장하네요~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면 좋겠네요~ㅎㅎ
전 지난밤 음주로 인한 컨디션이 바닥인지라..ㅠㅠ
- 2009/05/12 09:51 address modify reply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대리님도 의견 하나 적어보시지 그러셨어요~
- 2009/05/13 01:49 address modify
HC~
그날 꼭 들을꺼에요~!!!
화이팅^^
- 2009/05/12 15:44 address modify reply
네 감사합니다. ^^
- 2009/05/13 01:49 address modify
놀부흉내
정규 방송국과의 제휴에 걸린다니. (n_n 6)
저희는 일본에서 나서 자란 교포인데, 10개월전에 검색페이지를 통해서 우연히 예 음악공간을 만나게 된
사람이에요.
처음에는 한국어공부의 일환으로서, 교과서체가 아닌 너그러운 평어체를 쓰는 블로그를 찾으면서,
아울러 한국가요음악를 소개해 주는 곳을 찾다가 여기에 잇닿았어요.
그러다가 예 블로그를 구독히면서, 2008년10월에 주최자이신 써니님께서 구독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모집하시고, 그때에 저희 조마조마한 마음을 밀어내고 첫 댓글을 올렸었습니다.
언제나 포스팅에서 낯이 익은 목소리, 가 아니라 필조로서 뜨끈하게 마중해주시고는, 댓글이들한테도
공손히 감사의 정을 베풀어주시는 써니님을 비롯해서 필진 여러분들의 통일된 스타일이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예 불로그를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전에 써본적있는 얘기지만,
'양질의 정서를 구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있다' , 그 한 점이에요.
FM 방송과도 닮은 데가 있지않을까요?
예 음악공간의 주제에 '음악 페이퍼 & 리뷰' 라 되고있지만, 저희 느낌으로서는 '엣쎄이 & 뮤직' 이란
주제로 바꿔도 어울리는것 같아요.
포스팅 글을 읽으면서 제시된 곡을 재생하면, 컴퓨터 글발로 씌여진 문자들이 왠일인지 가수님의 목소리로서
낭독되는 오리지널 방송원고처럼 느껴질수가 있어요.
이것이 바로 '써니의 음악공간' 의 가장 큰 매력이랍니다.
댓글을 길게 써버렸으니, 신청곡을 적겠습니다.
화요비씨의 '남자는 모른다' 를 신청하겠어요.
이 곡은 내가 일본에서 예 음악공간을 구독하기 시작해서 이름을 알게 된 가수이지만,
사실, 처음 들었을 때에 머리에 망치로서 한방 얻어맞은 듯한 느낌을 주던, 그런 노래였습니다.
그 사연? 그건 좀 .... 많이 썼고 .... 또 기회가 있으면 쓰겠습니다. ㅎㅎ
끝으로, DJ님과 작가, 스테프 여러분들, 좋은 주말 되세요.
- 2009/05/12 20:21 address modify reply
놀부흉내님꼐서는 인터넷으로 청취하시면 되겠네요.
참고로 인터넷으로 듣는 것은 무료라고 작가님께서 그러시네요 ^^;
가슴에 와닿는 감사한 의견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2009/05/13 01:50 address modify
놀부흉내
네!
저희네 컴퓨터에서는 KBS만큼은 TV,라디오 구별없이 시청가능하게 북마크를 예전부터 해놨었어요.
이것도, 몇년전에 일본에서 한류붐이 왔을 때 '한국방송을 시청하자'는 취지로 홈피들이 많이 개설되어, 그중 하나를 북마크해서 뉴스보기에 이용했답니다.
역시 히어링공부는 해당된 언어의 뉴스보기부터 시작하는게 딱이죠.
하지만, 최근에는 뉴스보다 드라마,바라이어티가 중심이 되고, 유재석씨보다 강호동씨의 말투에 나오는 사투리로서 조금 꼴치가 아프기도 하네요. ㅎㅎㅎ
암튼, 당일에는 주목해서 방송을 들을께요.
- 2009/05/13 03:24 address modify
토요일이니깐 그런 걱정없이 그냥 라디오로 편하게 들을 수 있겠군요!
사실 요즘은 출퇴근 길에 라디오 청취도 많이 하지만
이 노래가 요즘 노랜지 옛날 노랜지도 잘 구분을 못하거든요.
근데 음악공간에 들락거리면서 소개받는 음악 중에 맘에 드는 노래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간신히 요즘음악을 따라갈 수도 있고 ㅎㅎ
사실, 요즘은 TV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도 드물잖아요.
아무튼 화이팅~!!
- 2009/05/13 11:36 address modify reply
항상 꾸준히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답니다.
그러고보니 써니의 음악 공간 필진들께....
정겨운 놀이터를 제공하시는 분이셨군요, 호호호호.
- 2009/05/13 20:35 address modify
봉사활동 가기 직전이니까, 들어봐야겠는데요? ㅎㅎㅎㅎㅎㅎ
저는 특별히 좋아하는 장르 없이 그냥 가볍게 유명한 곡들을 좋아하는지라,
요즘은 한참 철지난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에 콱..-_-;;;
토요일은 봉사활동을 가는 날이에요~ 마침, 딱 가기 전 준비하는 시간일테니까 라디오 틀고 응원하겠심다!
제가 이현우씨를 촘 좋아하는지라..ㅋㅋㅋ
- 2009/05/13 17:58 address modify reply
흙, 저도 거기 가야하는데....
아쉽게 이번에 휴가 짤렸어요.
16일부터 나가려했지만 18일부터로....
흙흙흙....
봉사활동가서 또 언제보나요, 명이님.ㅠㅠㅠ
- 2009/05/13 20:35 address modify
유명한 곡이라.. 그럼 므라즈 다음에 들으실 곡도 추천해 드릴까요? 철 지났더라도.. ^^
- 2009/05/14 18:26 address modify
써니님이 라디오 녹음해서 블로그에 한번 올려주세요!
- 2009/05/15 02:23 address modify reply
아 강자이너님은 못들으시나요. ㅠㅠ 슬프군요.
- 2009/05/15 11:11 address modify
그리고 한 개 더 신청하자면 Klaatu의 'Hope' 와 얼마전 새로 앨범 나온 Lasse Lindh의 'Don't Go Yet' 까지라면 바랄 게 없겠음 ㅎㅎㅎ 요번 앨범도 완전 반해버렸음.
- 2009/05/16 00:21 address modify reply
- 2009/05/16 08:29 address modify reply
우리의 뒤늦은 선곡은 결국 소개되지 못했군요 ㅎㅎ
- 2009/05/16 17:58 address modify
덕분에 출근해서 멍~하니 있다가, 콩으로 지금 듣고 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좋아하는 Jack Johnson의 'Never know'가 흐르고 있네요.
오늘 같이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날에 뽀송뽀송한 기분을 느끼게 하기에 좋은 곡인 듯 하네요. ^^
- 2009/05/16 09:57 address modify reply
잭존슨 좋아해서 선곡했는데 들으셨군요^^날씨가 우중충해서 좀 그랬는데,타조님 말씀처럼 기분전환하기 좋은 것 같아요 ㅎ 저도 지난번 타조님 블로그와 음악들 소개하는 거 잘 들었답니다 ㅎㅎ
- 2009/05/16 18:02 address mod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