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와인데이, 이런 음악 어떠세요?
2009/10/14 08:30
음악 페이퍼♪15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160번째 음악 페이퍼'

'160번째 음악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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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깜박하신 건 아니죠? 글의 제목을 보고서 '앗차, 오늘이 와인데이였지...' 하고 깨달으신 분은 늦기 전에 어서 연인과 저녁 약속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소주커플이예요. 와인 그게 뭐임?" 이라고 말씀하시면 사실 제가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애인이 와인을 싫어하지 않는 눈치라면 오늘만큼은 분위기내서 오붓하게 둘만의 와인 데이트를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근사한 조명과 예쁘게 빛나는 꽈배기 모양의 빨간 촛불 두 개, 테이블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와인과 동글동글한 모습이 마냥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와인잔,그리고 둘의 어색함을 없애고 분위기를 잡아줄 부드러운 음악...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상상입니다.
오늘은 써니의 음악공간에서 연인 분들을 위해 각 '커플 유형별 와인데이 추천 음악'을 몇 곡 들려드릴까 합니다. 만약 개인적으로 집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배경음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오늘 밤, 감미로운 와인과 음악에 취해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행복한 와인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설마 깜박하신 건 아니죠? 글의 제목을 보고서 '앗차, 오늘이 와인데이였지...' 하고 깨달으신 분은 늦기 전에 어서 연인과 저녁 약속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소주커플이예요. 와인 그게 뭐임?" 이라고 말씀하시면 사실 제가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애인이 와인을 싫어하지 않는 눈치라면 오늘만큼은 분위기내서 오붓하게 둘만의 와인 데이트를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근사한 조명과 예쁘게 빛나는 꽈배기 모양의 빨간 촛불 두 개, 테이블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와인과 동글동글한 모습이 마냥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와인잔,그리고 둘의 어색함을 없애고 분위기를 잡아줄 부드러운 음악...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상상입니다.
오늘은 써니의 음악공간에서 연인 분들을 위해 각 '커플 유형별 와인데이 추천 음악'을 몇 곡 들려드릴까 합니다. 만약 개인적으로 집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배경음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오늘 밤, 감미로운 와인과 음악에 취해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행복한 와인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1. 시작은 잔잔하게, 재즈 느낌의 발라드로.
빗소리
윤하
2. 윤미래와 타이거 JK? 힙합 커플용 로맨틱 송.
Heaven
Epik High
3. 통통튀는 상큼 커플, 로미오와 줄리엣에게.
Romeo & Juliet
Clazziquai
4.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익숙함.
두사람
성시경
5. 이제는 고백할께요. 사랑합니다.
Nothing Better
정엽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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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선선한 이 가을 바람과 함께 어울릴 노래 3곡을 추천해드려요.
Tracked from 권과장(舊 권대리) 2009/10/19 16:09 삭제식사후 나른한 오후시간... 잠시동안 음악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심은 어떨까요? ^^ 선선한 이 가을 바람과 함께 어울릴 노래 3곡을 추천해드려요. 아래 3곡은 선곡매니저인 '주접'님께서 추천해주시는 곡이랍니다. 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Bwu7ixmQk0c&feature=fvst 건즈앤 로지스의 '노벰버 레인' 이라는 노래인데요. 옛날 뮤직비디오라 약간 촌시러운 감은있지만 현재까지도 락계에서는 베스트 10안..










Comment List
- 2009/10/14 12:14 address modify reply
네.. 완소 곡들이죠... :)
- 2009/10/14 13:16 address modify
- 2009/10/14 12:39 address modify reply
미국은 한국보다 하루가 늦으므로 내일 한 잔~ 하시는 것이.. ㅋ
- 2009/10/14 13:17 address modify
그나저나 와인데이란 것도 있었군요. 알콜과 거리가 멀다보니... 라고 변명하고 싶지만, 반쪽이 없어서 ㅠㅠ
들려주신 음악들로 대신 마음을 달래고 갑니다~ :) 써니님 행복한 와인데이 되세요!
- 2009/10/14 13:25 address modify reply
윤하 노래도 자주 들으시나봐요? 위에 올려진 노래들은 솔로부대에게는 그저 '아 꿈이였구나..'입니다.. ^^;;
- 2009/10/14 16:10 address modify
네네 요즘 삘이 꽂혔는지 윤하 노래를 많이 듣습니다.
아 근데 너무 정곡을 찔러 말씀하시는군요. ㅠㅠㅠㅠㅠ
아ㅋ꿈ㅋ ㅠㅠㅠㅠㅠ
- 2009/10/14 16:19 address modify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 2009/10/14 15:52 address modify reply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09/10/14 16:07 address modify
- 2009/10/14 18:09 address modify reply
아 쿨하신 모습.. '-'
- 2009/10/14 19:53 address modify
ㅋㅋㅋ 농담입니다.^^;
눈망울이 촉촉히 젖어 'Nothing Better'를 부르는 정엽.. 역시 노래 좋네요...
Clazziquai의 'Romeo & Juliet'에도 한 표 던지고 갑니다~ㅎㅎ
- 2009/10/14 19:29 address modify reply
Xarm님 댓글의 '..안 와닿요!!!' 부분에서 왠지
진심이 느껴졌어요..
- 2009/10/14 19:54 address modify
노래 듣는것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ㅜㅜ
- 2009/10/14 22:13 address modify reply
사실 저도 마실 사람이 없... 만들 수는 있지만...
그래도.. 없는 쪽에 가까워요.. ^^a
- 2009/10/14 23:26 address mod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