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리뷰 : 티아라 [너 때문에 미쳐]
2010/03/03 20:29
음악 리뷰♪/싱글 리뷰10너 때문에 미쳐
2010
'거짓말'에서 'T.T.L', 'T.T.L'에서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에서 이번 '너 때문에 미쳐'로 이어지는 이들의 디스코그라피를 보고있자면 마치 냉장고에 있는 아무 반찬이나 꺼내 비벼놓은 비빔밥을 맛보고 있는 느낌이다. 아무거나 맛있어 보이는 재료들을 꺼내서 비벼본 뒤 그저 맛있고 배부르면 그만이라는 태도로 그룹의 색깔과 음악성은 고려하지 않은 채, 일관성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디스코그라피를 이어간다면 어느정도의 반짝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들이 쥐고있는 생명줄의 길이는 장담하지 못한다. 그룹의 인지도는 이제 어느정도 높아졌으니 마냥 음악적 트랜드를 쫓기 전에 우선 그룹의 개성과 스타일을 다듬는 것에 힘을 써야 할 줄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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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 2010/03/04 17:07 address modify reply
군인은 아이돌앞에서 힘이 없어요. 그냥 헤~ 하고 보는 것이 진리입니다.
- 2010/03/06 23:07 address modify
Britney Spears의 Womanizer, Three가 생각나는 곡이었달까?
[다만 구성은 매우 난잡.. 듣고있는 제가 현기증이 나는군요.]
하지만, 트렌디함. 그 이상 그 이하도 느낄 수 없는 곡임에는 분명해요.
Sunny님의 말씀대로 BoPeepBoPeep의 열풍에 빌어 이번엔
조금 오버한 감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 2010/03/04 19:11 address modify reply
보핍보핍과 처음처럼의 컨셉을 이어갔어야 하는데 또 너무 변화를 많이 줘버렸어요..
- 2010/03/06 23:08 address modify
- 2010/03/06 13:02 address modify reply
네 그렇지만 딱 전 앨범이미지가 티아라에게 좋은 것이었다고 봅니다. 과유불급은 몸에 좋을때도 있지만 해로울 때가 더 많습니다. :)
- 2010/03/06 23:09 address modify
이런 큰 변화는 대박 아니면 쪽박~
- 2010/03/06 16:18 address modify reply
단기간의 인기는 보장해주는 곡인 것 같네요. ^^
- 2010/03/06 23:10 address modify
ㅎㅎㅎㅎ
- 2010/04/14 18:16 address modify reply
하지만, 트렌디함. 그 이상 그 이하도 느낄 수 없는 곡임에는 분명해요
- 2010/07/05 16:39 address modify reply